익산문화재단 확대개편… 새모습 보일까?(R)

경성원 | 2018.11.09 18:26 | 조회 45


정체성 논란에 휩쌓였던 익산문화재단이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됩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체제가 도입되는데요.


그동안 논란을 극복하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지난 2009년 출범한 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정책을 수립하고

문화관광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자막: 상임이사 명예직 인식… 정책마련 부족▶


그러나 타시군 문화재단과 달리 상임이사가 명예직인데다

책임성이 크게 떨어지고 외부입김에 쉽게 흔들려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또 직원들의 잦은 이직문제와 수의계약 남발, 정체성을 알 수 없는

이벤트성 행사 등도 여론의 질타를 받아 왔습니다.


급기야 상임이사 공백상태가 장기화 되는 등 문제투성이로

조직개편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자막: 조직개편 조례안 통과▶


시의회는 지난 8일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INT : 김형훈 익산시문화관광과장▶

"이번에 대표이사제로 변경해서 책임경영도 하고 그에 따라 지원보수도 주고

문화재단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모습을 만들어…익산시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재단은 정관변경과 대표이사 공모절차를 거쳐

내년 초 정식 출범을 알립니다.

인원도 3명이 충원돼 관광활성화 업무에 주력하게 됩니다.


◀자막 : 기대감와 함께 우려도 제기▶


이에 대해 새로운 기대감을 표하는 한편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INT : 장 경 호 익산시의원▶

"익산문화재단이 내외부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내포돼 있다는 많이 애기가 나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관광재단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앞으로 재단이 대표이사가 선임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기를 기대합니다"


◀영상취재 : 최 창 현▶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부진을 씻고 지역이 가진 컨테츠를

제대로 발굴해 문화관광의 기반을 닦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N NEWS 경성원입니다.



익산문화재단 확대개편… 새모습 보일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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