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 D-1…시민 축제분위기 고조(R)

이명아 | 2018.10.11 18:35 | 조회 76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익산에서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 선수단의
환영행사가 잇따랐고
2천여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FFECT:취타대 시작소리▶
무왕의 행차를 알리는
취타대의 피리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자막:무왕행차 행렬단 거리퍼레이드 진행▶
뒤이어 군사들과 문관, 백성들이
무왕을 호위하며 행렬을 시작합니다.


백제 30대 무왕의 행차를 재현한
무왕행차 행렬단입니다.


◀자막:20개 읍면동 주민 참여…지역 특색 퍼포먼스 구성▶
행렬단을 따라 이어지는
시민 퍼레이드단 모습도 장관입니다.


20개 읍면동과 기관단체 천 30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성했습니다.
◀INT:소 길 영 왕궁면 이장협의회장▶
“백제시대에 석공들이 석탑을 제작해서 왕궁터로 이동시키는
모습을 재현하려고 퍼레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자막:청주시민, 퍼레이드단 참여…전국체전 개막 환영▶
유일하게 타 지역에서 온 팀도 눈에 띕니다.


청주에서 익산까지
전국체전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INT:성 순 임 청주 푸케하모사랑 대표▶
“너무 힘이 있고 너무 좋고…옛날 이리역 기억도 나고 너무 좋은 거에요.
저희가 다 흥분돼 있어요.”


◀EFFET:화면전환▶
익산 보석박물관 칠선녀광장,


흥겨운 풍물소리와 함께
레드카펫 위로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자막: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환영식 진행▶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한 선수단입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환영의 꽃다발과
지역 특산물을 선물하며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원했습니다.
◀SYNC:박 철 웅 익산시 부시장▶
“피땀으로 쌓은 실력과 기량을 이번 체전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자막:16개 시·도 선수·임원단 환영식 참가▶
이번 환영식에는 전북도를 제외한
16개 시·도 선수·임원단이 참가했습니다.


풍물단과 시민 서포터즈단이 참여해
힘찬 응원과 함께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INT:유 인 탁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
“현장에 가서 기억에 남는 것은 따뜻한 친절이거든요.
저도 전수된 기분으로 오는 분 한 분 한 분 박수쳐 드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익산의 인심, 따뜻함 훈훈함 정겨움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영상취재:최 인 숙▶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민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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