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교실 열려(R)

채지민 | 2018.08.10 11:22 | 조회 23

4차 산업이 대두되면서
드론과 코딩, 3D프린팅 등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접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농촌의 소규모 학교나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더욱 그런데요.
자칫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들을 위해
익산의 과학교사들의 재능기부로 과학교실이 열렸습니다.

 

◀VCR▶
드론이 하늘로 날아오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지도교사의 손동작에 따라 움직이는
드론을 보며
아이들의 눈빛도 반짝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에 이어
아이들도 직접 드론을 조종해 봅니다.

 

◀INT:김채희 이리북초등학교 2학년▶
“오늘 처음 날리는 건데, 날아가니까 정말 신기해요”

 

익산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교실입니다.

 

◀자막: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과학교실 열려▶
이번 과학교실은 다문화 가정이 참여해
6일부터 14일까지
드론과 코딩, 3D펜을 이용한
체험 위주의 수업들로 진행됩니다.

 

◀INT:김호성 영만초교 교사▶
“가정에서는 또 학교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과학 소재 기술이기 때문에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걸 알아보고…”

 

◀자막:다문화가정‧특수교육대상자 과학교실 운영▶
익산의 초‧중학교 과학교사 모임인 스팀은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자와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하반기에는 심화과정 운영 계획▶
이번 과학교실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최인숙▶
 
과학교사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과학문화 체험기회가 확대됐습니다.

 

KCN NEWS 채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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