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 시의원 선거 민주당 압승…정의당 약진(R)

이명아 | 2018.06.14 18:09 | 조회 57

6.13 지방선거 당선자가 확정됐습니다.
예상대로 익산과 군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가운데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 새롭게 부상했습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예상대로 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자막:익산·군산 도의원 8석 민주당 휩쓸어▶
익산과 군산 도의원 4개 선거구를
모두 민주당이 휩쓸었습니다.


기초의원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막:민주당 17석·무소속 4명·평화당·정의당 각 2명▶
비례대표를 포함해
익산지역 25개 의석 가운데
민주당이 17석을 휩쓸었습니다.


전체의 70% 가량이
민주당 의원으로 포진된 겁니다.


무소속 4명, 평화당과 정의당 각각 2명입니다.


◀자막:정의당 제1야당 확보…비례대표 민주당에 이어 2위▶
주목할 만 한 점은
정의당이 제1야당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겁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 68.9%에 이어 정의당이 13.7%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막:당선자 16명 재입성…초선의원 6명▶
또한 익산시의회는
전체 22명의 의원 가운데 16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아
재입성하게 됐습니다.


이를 제외한 6명이 초선의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자막:김용균·박종대·조규대 의원, 최다선 5선 의원▶
최다선 의원도 탄생했습니다.


무소속 김용균과 박종대, 민주당 조규대 의원이
5선 의원으로 기록에 남게 됐습니다. 


이어서 군산입니다.


◀자막:민주당 14석·무소속 5석·미래당 2석·평화당·정의당 1석▶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3석 가운데
민주당 14석으로 6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5명, 미래당 2명,
평화당과 정의당 각각 1명입니다.


◀자막:민주당 의석수 2배 늘어 압승…미래당 절반 줄어▶
다당제 구도였던 군산도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겁니다.


6명 남짓이었던 민주당 의석수가
12명으로 2배 늘면서 여당의 자리를 차지한 반면
미래당은 오히려 의석수가 줄었습니다.


◀자막:정의당 제1야당 확보…비례대표 민주당에 이어 2위▶
또한 익산과 마찬가지로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 68.3%에 이어
정의당이 13.3%로 2위를 차지하면서
제1야당의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선출직 의원들의 생존률도 높았습니다.


◀자막:선출직 75% 생존…6선 의원 탄생▶
20명 가운데 15명이 생존했고
5명이 초선의원으로 물갈이 됐습니다.


생존한 의원 가운데
가 선거구 김경구 의원은 6선을 달성하며
최다선 의원이 됐습니다.


◀영상취재 : 문 진 우▶
민주당의 압승과 정의당의 약진,


민주당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의당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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