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외제차 증가…중국 수입차 관세 인하

모형숙 | 2018.06.12 07:40 | 조회 57

중국이 다음 달부터 수입차의
관세를 인하함에 따라 군산항에
중국시장을 겨냥한 외제차가 늘고 있습니다.


12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군산항 자동차 부두에 야적된
중국 수출 대기 외제 자동차는
4100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차량들은 독일과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로 5천여 대의 외제 차량이
추가로 군산항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재무부가
다음 달 1일부터 20~25%에 달하는
수입 자동차의 관세를 15%로 낮추면서
외국 자동차제조사들이 중국시장을
선점하려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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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외제차 증가…중국 수입차 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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