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9 익산 전국체전 준비 박차…북한팀 초청 결의문 채택(R)

이명아 | 2018.05.16 17:51 | 조회 72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일이
1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고 

북한팀 초청 절차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 종합운동장,


◀자막 :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6월 완료▶
리모델링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336억 원이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됐고
다음 달이면 완료될 예정입니다.


경제체전을 위해
신축 대신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INT : 김 철 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종합운동장을 건립하기 위해 800-1,300억 원 정도 들어가는데
우리는 기존에 있던 운동장을 리모델링해서 400억 원으로
마무리를 했고요.”


◀S/U : 이 명 아 취재기자▶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는 90% 정도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특히 이곳은 장애인체전이 함께 개최됨에 따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곳곳에 조성해 놨습니다.”


◀자막 : 장애인 전용 관람석·이동통로 조성▶
전국 체육시설 최초로
장애인 전용 관람석 300석을 조성하고


이동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휠체어로 운동장을 360도 돌며 관람할 수 있도록
이동통로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내진보강 시설을 확충했고
육상트랙 우레탄 교체, 본부석과 VIP실을 새로 지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7월 말까지 대한체육회 공인을 받아
준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자막 : 컨벤션호텔 8월 준공·10월 개장 예정▶
방문객 편의시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천여 명이 숙박 예약을 완료했고
국가산단에 조성 중인 컨벤션 센터도
기간 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INT : 김 성 도 익산시 전국체전담당관▶
“호텔은 8월 말까지 준공해서 9월 1달 동안 준비하고
10월 1일 개장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 17일 전국체전 운영위원회서 결의문 채택▶
여기에 북한팀 초청 절차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시는 17일 열리는 체전 운영위원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해 도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INT : 김 철 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국회의원에게 건의해서 공식적으로 익산시 의지를
건의할 것이고요. 이런 것들이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최 인 숙▶
전국체전이 전 국민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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