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시연…1인 모내기 시대 개막(R)

신민철 | 2020.05.21 16:41 | 조회 37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 대야면의 한 농가에서  
무인자율주행 이앙기 시연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존 이앙기보다 조작이 수월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철 기자입니다.

◀VCR▶
군산시 대야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지역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시연회가 진행됐습니다.


기존 이앙기와의 가장 큰 차이는 
무인자율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운전자가 최초 1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해당 구간 내에서는 자동 직진을 반복합니다.

◀자막 :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시연…1인 작업가능▶
기존 모내기 작업은 
모판 운반자 1인과 이앙기 운전자 1인 
최소 2인 1조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무인자율주행 이앙기는 
별도의 운전이 필요 없습니다. 
덕분에 1인 이앙이 가능합니다.

농번기에
일꾼을 구하기 힘든 농가 입장에서는 
인력절감을 위한 구세주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습니다,

◀INT :권 철 오 군산시 대야면▶
“(기존에 이양작업을 하려면)3~4명이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한명이 빠져도 진행을 할 수 가 있어요. 
지금은 이제 기계가 스스로 자동으로 가니까 편하고, 
또 모도 빨리 심고 여러 가지로 비용이 싸요. 

시연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편리함에 주목하며 
지속적인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INT :김 형 표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계장▶
“이번에 이렇게 시연을 했던 기계는 농가 입장에서 
굉장히 필요한 기계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 
지도 활동을 하면서 농가들에게 충분히 이 기계에 대한 
설명 안내를 해서 보다 많은 농가에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유도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고령화에 따라 
농업을 포기한 인구는 100만명에 육박하는 상황.
직진자율주행 이앙기와 같은 스마트 농기계가 
농촌의 인력 수급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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