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그린‧디지털 뉴딜 모델 추진…재생에너지‧그린산단 조성(R)

모형숙 | 2021.04.08 16:02 | 조회 35

정부가 한국판 뉴딜 청사진을
내놓은 지 8개월 만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새만금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친환경과
저탄소 경제 기반의 선도 모델로
삼겠다는 것인데요.
새만금에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단지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국가시범 산단이 추진됩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은
그린과 디지털입니다.


산업 전 분야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그린 뉴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사회를 만들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자막:새만금 7GW 규모 재생에너지단지 조성▶
정부는 새만금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단지를 만들어
우리나라 경제 구조를 바꾸는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추진 방안을 내놨습니다.


새만금 권역에 RE100 단지를 만들고
7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INT:강 임 준 군산시장▶
“개발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업의 에너지 자립화가 실현돼

RE100 기업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재생에너지

혁신 산업단지 선도모델이 새만금에 조성되는 것입니다.”


◀CG IN▶
먼저 2023년부터 태양광과
풍력 1.7GW 시작으로
2030년까지 태양광 2.8GW,
풍력 4GW의 발전단지를 만들어
생산부터 공급, 활용에 이르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실증합니다.
◀CG OUT▶


한 해 만 5천 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설비를 구축하고
그린수소 사업의 경제성을 검증합니다.


◀CG IN▶
이를 토대로 새만금 국가산단
5‧6공구에 필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국가시범산단을 만들고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CG OUT▶


◀INT:강 임 준 군산시장▶
“7GW 재생에너지 사업이 추진되면 24조원에 육박하는

사업비가 투입되고 지역 내 23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8만 9천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데이터센터‧그린수소 수출입전용부두 구축▶
SK가 이곳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글로벌 기업 유치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제협력용지에는
수소충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새만금 신항만에 그린수소 수출입
전용부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김 덕 용▶
◀CG:서 정 재▶
저탄소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한국판 뉴딜 사업.
새만금이 선도사업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군산의
산업지형이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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