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 남북체육교류 앞장선다(R)

경성원 | 2018.12.06 18:48 | 조회 28

익산시가 청소년
남북체육교류에 물꼬를 텄습니다.


남북 합동 청소년 탁구경기가
내년 초 중국에서 열리도록
추진하는 협약이 맺어졌습니다.


보도에 경성원 기자입니다.


◀VCR▶


익산시청 상황실,


남북체육교류 발전과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5일 열렸습니다.


정헌율 시장과 김승환 도교육감,
남북체육교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INT: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오늘 엠오유 계약체결은 익산시에서
제안해 저희협회와 전북도 교육청,
익산시, 3자 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INT: 정헌율 익산시장▶

"남북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북한과의 스포츠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맺게 돼 남북교류의 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자막: 남북탁구경기 내년 1월 중국서 열려▶


이들 각 기관은 내년 1월,

남북탁구 합동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중국 곤명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측은 이일여고 학생들과
중고 탁구연맹 선발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자막: 익산시·도교육청, 1억원씩 지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와 도교육청은 각 1억원 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북체육교류를 위해
서로 협상하고 종목을 개최할 때는
익산시와 우선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막: 만찬장서 소년체전 북한선수단 참가 논의▶


특히 훈련기간 동안에는
북한 체육상과 만나
내년 5월 전국소년체전에
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의제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INT: 정 헌 율 익산시장▶

"남북체육교류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내년 5월에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
체육대회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남북 학생체육 교류를
놓고 다양한 대화도 진행됩니다.


◀영상취재: 문 진 우▶


청소년 남북체육교류에 물꼬를 튼
익산시,


이를 시작으로
민간단체 교류도 추진할
전망입니다.


KCN NEWS 경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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