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득표율 못 넘은 군산시장 당선자…시민 기대 충족-통합 과제(R)

최정호 | 2018.06.14 18:00 | 조회 90

계속해서 민선 7기를 맞게 된
군산시의 지역현안을 살펴봅니다.
군산시민들은 무엇보다 바닥까지 떨어진 지역경제가
언제쯤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만큼 민선 7기 군산시는 책임감이 막대합니다.
최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문을 닫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여기에 한국지엠 군산공장까지
폐쇄됐습니다.

 

◀자막 : 지역경제 최악 수준…군산 경제 냉각▶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양쪽 날개가 꺾인 상황입니다.

 

실업자 증가에 인구 감소, 산업단지 침체 등
연쇄반응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자막 : 집권여당 선택…신속히 해법 제시해야▶
군산시민들이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한 것은
그만큼 기대치가 반영된 겁니다.

 

때문에 민선 7기 군산시는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내놔야 합니다.

 

그것도 신속한 시점이 요구돼
무거움 짐을 짊어진 상황입니다.

 

◀자막 : 새만금 행정구역 대응-토착상권 보호▶
여기에 민선 7기는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는
새만금 행정구역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또 롯데몰 진출 등으로 인한
토착 상권 몰락을
어떻게 보호하고 육성할지도
중요한 현안과제입니다.

 

◀자막 : 논공행상 우려 목소리…경계 필요▶
특히 민선 7기는
논공행상에 따른 시정개입 우려 등을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막 : 과반 못 넘은 득표율…민심 통합 과제▶
또 문재인 정부의 인기를 감안할때
과반을 넘지 못한 득표율은
분열된 지역 민심을 대변합니다.

 

◀영상편집 : 문 진 우▶
앞으로 민선 7기는
효율적이고 올바른 시정 운영을 통해
지역 민심을 통합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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