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집권여당 경제회복 지원 기대(R)

모형숙 | 2018.06.14 13:41 | 조회 32

경선단계부터 후보들이
난립했던 군산시장 선거는
강임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시장으로
출마했다 중도에
포기한 이후 4년 만입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강임준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5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벌였지만
마침내 군산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 강 임 준 군산시장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군산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아서 책임이 무겁습니다.

기쁘기보다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뛰고 또 뛰겠습니다.”


◀자막 : 시민사회활동가‧정치인 활약▶
강 당선자는 군산 출신으로
시민사회 활동을 하다가
1996년 정치에 입문한 후
6,7대 도의원을 지냈습니다.


◀자막 : 시장 출마했다 포기 4년 만에 성공▶
2014년 시장 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했다
중도에 포기했고
4년 만에 재도전에 성공했습니다.


3선 제한으로
현직 단체장 출마가 불가능해지고
여당의 독주도 당선에 힘이 됐습니다.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군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정당의 이합집산에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자막 : 집권여당의 힘 ‘핫라인’ 강조▶
줄곧 정부 여당과
핫라인을 자임해 온 강 당선자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소수정당과
무소속은 한계가 있다며
집권여당의 힘을 강조해 왔습니다.


◀자막 : 지엠공장 재가동‧경제 활성화 주력▶
강 당선자는
앞으로 지엠 군산공장 재가동과
지역화폐를 정착시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 강 임 준 군산시장 당선자▶
“군산 일자리형의 지엠공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을 했는데

지엠과 협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 있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을 할 계획이고…”


◀영상취재 : 김 재 영▶
여당의 세찬 바람으로
당선된 강임준 당선자.
벼랑 끝에 몰린
군산 경제를 어떻게 다시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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