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장은 평화당, 시의회는 민주당…협치 과제 부상(R)

최정호 | 2018.06.14 17:14 | 조회 76

익산은 6.13 지방선거에서 시장은 평화당이 맡게됐고

시의회는 의원 정수 25명의 68%인 17명을 민주당으로 구성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시정은

쌓여있는 신청사와 기업유치 등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민주당과의 협치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낡고 노후된 익산시청사입니다.

 

◀자막 : 익산시청사 건립 효율적 추진 과제▶
신축 여론이 끊이질 않으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막대한 사업비 등 해결과제도 많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노후공공청사 리뉴얼사업 선정
검토되는 이유입니다.

 

◀자막 : 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시급▶
익산의 미래먹거리로 불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입니다.

 

정부 설득작업을 거쳐
지금의 1단계 사업을 넘어선
2단계 사업 착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이 역시 민선 7기 익산시가
해결해야 할 핵심 현안입니다.

 

◀자막 : 지역 상권 보호 대책 마련 절실▶
여기에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과
대기업이 잠식하는 골목상권 보호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됐습니다.

 

◀자막 : 도시재생 및 KTX혁신역 대응도 과제▶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역세권 개발과도 중요합니다.

 

이미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KTX혁신역 신설에 대한 대응방안도
함께 추진돼야 합니다.

 

◀자막 : 민주당과의 협치 과제▶
이런 가운데 가장 큰 난제로
여겨지는 것이 정치권의 협치입니다.

 

민선 7기를 이끌 정헌율 당선자는
민주평화당 소속.

 

반면 도의원부터 시의원까지
지역 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했습니다.

 

◀영상편집 : 문 진 우▶
자칫 대립구도가 형상되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동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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