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중소기업 법인세 납기 유예…9개월→2년

모형숙 | 2018.04.17 15:33 | 조회 62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타격을 받은 군산지역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이 최대 2년까지 연장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세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위기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사업상 심각한 손해를 입으면
소득세와 법인세 등의 납부 기한을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행 시행령은 유예 기간을
최대 9개월로 정하고 있는데
이를 대폭 늘린 것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28일까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6월 말 공포·시행할 계획입니다.
(39초)


군산 중소기업 법인세 납기 유예…9개월→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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