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고준희 양 살해 친부·내연녀, 서로 책임 떠넘겨

이명아 | 2018.03.14 16:19 | 조회 37

고준희 양 암매장 사건의 두 번째 재판에서
친부와 내연녀가 여전히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4일 전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친부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에 대해 일부 부인했으며
자신이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내연녀의 진술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연녀도 준희 양을 폭행한 적이 없고
친부가 자신에게 죄를 덮어씌우고 있다며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28일 열리며
이날 재판에는 준희 양 친모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고준희 양 살해 친부·내연녀, 서로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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