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6명 난립…치열한 경선 본격화 (R)

이명아 | 2018.03.14 17:50 | 조회 75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는데요.
민주당이 내부 조율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쟁은 한층 과열될 전망입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지금까지 익산시장 도전자는 모두 7명,


◀자막 : 익산시장 도전자 6명, 민주당 소속▶
민주평화당 정헌율 시장을 제외하면
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김대중과 김영배, 황현 도의원과
김성중과 전완수, 정현욱 예비후보 등입니다.


◀자막 : 사퇴 배수진 도의원 3명, 본격 경쟁 시작▶
이 가운데 현역 도의원 3명은
사퇴서까지 제출하고
시장 선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들은 후보 선발과정에서 컷오프되거나
경선에서 탈락하더라도
도의원으로 다시 출마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SYNC : 김 대 중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금 이 시점에서는 단일화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말씀 드립니다.“


◀자막 : 경선 전 내부조율 시도…성사되지 않아▶
앞서 민주당 익산갑 지역은
경선과열의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내부 조율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거론됐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SYNC : 김 대 중 익산시장 예비후보▶

“우리 익산 갑의 고문님들이나 대의원 분들이나 시민들께서
한번 갑에서 2명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그렇지 않냐…저도
출사표를 던졌으니까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를 제안한 적 있습니다.”


◀자막 : 익산을 “조율 없이 경선 경쟁 지켜보겠다”▶
익산을도 특별한 조율 움직임 없이
경쟁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경선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 민주당 관계자▶
“경선에서는 일체 터치를 안 하려고 합니다. 갑, 을 안 나누고…
경선 끝나고 후보가 단일화되면 힘을 보태서…”


◀자막 : 4월 27일까지 후보 경선 마무리…과열경쟁 불가피▶
민주당은 다음달 27일까지
경선을 마무리할 방침이기 때문에
15일쯤 컷오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후보가 난립하고 있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 선정까지
치열한 과열경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영상취재 : 문 진 우▶
반면 민주평화당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정헌율 시장이 후보로 나서게 될 전망이어서
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의 경쟁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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