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상품 개발하자”…금강권역 관광 코디네이터 모여(R)

채지민 | 2018.01.13 16:56 | 조회 153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테마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해설까지 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 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금강을 권역으로 하는
지역의 교육생들이 익산을 찾았습니다.

 

◀VCR▶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미륵사지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이들.

 

문화 관광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교육생들입니다.

 

◀자막 : 금강 권역 공주‧부여‧익산‧대전, 테마 10선 개발▶

이들은 금강을 권역으로 하는
부여와 공주 익산, 대전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 신형섭 원광보건대 호텔관광학 교수▶
“문화관광해설사나 여행가이드와 달리 차별화를 시킴에 따라 입안부터 마지막 종료까지 즉
처음 기획부터 상품 단계, 상품 과정 이 모든 것을 담당하는 여행 플래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11월 20일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됩니다.

 

◀자막 : 경력단절여성‧문화관광 유경험자 등 55명 선발▶
경력단절 여성,
또는 문화관광 관련 경력이 있거나
관심이 많은 이들 가운데
55명을 선발해 현재는 4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막 : 금강 권역 견학 후 선진지인 일본 견학▶
이들은 미륵사지 견학에 이어
오는 16일 대전과 20일 부여를 거쳐
선진지 견학을 위해 24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INT : 고 명 애 공주교육생▶
“석탑에 이끼 낀 느낌에서도 감동을 준다는 게 제가 앞으로 여행 코디네이터를 하면서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감흥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INT : 김 윤 희 대전교육생▶
“요즘 지역이나 마을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향과 관련된 상품을 만들고
싶지 않을까,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싶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문화 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영상취재 : 강 영 찬▶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수료생들의 활용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CN NEWS 채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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