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이낙연 총리 “청년이 돌아오는 스마트팜 지원 하겠다”(R)

모형숙 | 2018.01.13 09:09 | 조회 43

이낙연 국무총리가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에 원격자동시스템을 적용하는
‘스마트 팜 사업’을 둘러보러 김제를 방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관련사업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드는데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헬로티비뉴스 박종호 기자입니다.


◀VCR▶


◀자막 : 이낙연 총리, 김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 수출용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김제의 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았습니다.


◀자막 : 지난해 파프리카 7천 톤 생산▶
이 업체는
100여 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7천여 톤의 파프리카를 생산해
255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국내 대형 마트와 백화점,
일본 대형 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자막 : 이낙연 총리, 제도 개선‧기술 개발 지원▶
이 총리는
젊고 선도적인 농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 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 : 이 낙 연 국무총리▶
“굉장히 깔끔하다 멋있다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감을 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축산하시는 분들도 그것에 아직은 많은 축산농가가 거기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큰 고객이 오면 여기서 하룻밤 자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시설, 비싸지 않아도 괜찮아요.

위생적이거나 깔끔하거나 편리하다는 게 신뢰감을 줍니다.”


◀자막 : 김제, 파프리카·토마토 12개 농가 생산▶
김제 지역은 7개 농가가
파프리카를
5개 농가가 토마토를 생산하는 등
12개 농가가 시설 채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자막 : 김제시, 올해 스마트팜 등에 10억 원 지원▶
김제시는 올해
청년희망 스마트팜 지원 사업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특화품목을 연계한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SYNC : 김 철 주 김제시 농업정책과 팀장▶
“김제시는 쌀값 하락으로 인한 벼농사 위주의 농업에서 탈피하고 시설원예 분야의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ICT 첨단 스마트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특화품목 생산기반 구축사업, 시설 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

청년희망스마트팜 지원사업 등으로 31농가 16억 8800만 원의 스마트 팜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도 시설 원예 농가에 꾸준한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팜 창업 보육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업체에 대한 사업을 지원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 등에 컴퓨터를 접목해
원격으로 작물과 가축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 사업.


◀영상취재 : 장 민 성▶
지역 시설 원예와 축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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